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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 최대 냉난방 박람회 참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2.06 00:00
조회수 : 887
경동나비엔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냉난방 박람회인 'AHR EXPO 2012'에도 참가, 5년 연속 제품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냉동공조협회 주관으로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23~25일(현지시간) 열리는 'AHR EXPO'는 30여 국가, 1600여 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120여 국가에서 5만 여명에 이르는 바이어들과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경동나비엔은 약 11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북미 수출 효자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를 비롯해 콘덴싱보일러 등 콘덴싱 기기와 함께 에코(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부품을 두루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책과제 총괄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스털링엔진 m-CHP 등 차세대 녹색 에너지기기의 발전상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 내 대형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화면 및 좌석이 비치된 '트레이닝 클래스 존(Training Class Zone)'을 마련해 설비업자 및 난방기기 유통업자들에게 콘덴싱 기술력과 에너지 절감효과 등 특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이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1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에는 북미 시장의 성과가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박람회는 북미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1190100174960008380&cDateYear=2012&cDateM01&cDateDay=19
bada@fnnews.com 김승호 기자
미국 냉동공조협회 주관으로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23~25일(현지시간) 열리는 'AHR EXPO'는 30여 국가, 1600여 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120여 국가에서 5만 여명에 이르는 바이어들과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경동나비엔은 약 11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북미 수출 효자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를 비롯해 콘덴싱보일러 등 콘덴싱 기기와 함께 에코(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부품을 두루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책과제 총괄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스털링엔진 m-CHP 등 차세대 녹색 에너지기기의 발전상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 내 대형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화면 및 좌석이 비치된 '트레이닝 클래스 존(Training Class Zone)'을 마련해 설비업자 및 난방기기 유통업자들에게 콘덴싱 기술력과 에너지 절감효과 등 특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이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1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에는 북미 시장의 성과가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박람회는 북미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1190100174960008380&cDateYear=2012&cDateM01&cDateDay=19
bada@fnnews.com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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